내가 전체 일정을 정리하고 맡을 역할을 다시 배분한다. 팀원들의 의견을 모아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조정한다. 내가 맡은 파트를 끝내고 나머지는 자율에 맡긴다.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방식으로 밀어붙인다.